프로배구 2025-2026시즌에 뛸 외국인 선수가 확정된 가운데 남녀부 구단들의 외인 거포들은 8월 1일 선수단 합류까지 바쁜 일정을 보낸다.
한국배구연맹(KOVO) 규정상 외국인 선수들은 8월 1일부터 선수단에 합류할 수 있고, 국가대표팀에 차출되거나 구단이 동의한 경우에는 그 이후에 합류해도 된다.
아히는 6월 초 한국을 찾아 같은 달 6일과 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리는 한국 대표팀과 평가전에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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