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홍창기가 지난 13일 뜻하지 않은 부상을 당했다.
이런 상황에서 홍창기가 14일 LG 공식 SNS를 통해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홍창기는 “저는 지금 집에서 잘 쉬고 있다.팬분들이 많이 걱정해 주셨고, 큰 부상이 아니라고 들어서 마음이 편안해졌다.조금 더 적극적으로 수비를 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하면서 민수와 부딪혔다.민수나 저나 서로 열심히 플레이 하려다 보니 그런 상황이 발생했다.민수도 많이 놀라고 아팠을 텐데 티를 못 내고 있는 것 같다.팬분들이 격려와 힘을 주시면 좋을 것 같다.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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