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틱 에이스 양현준이 시즌 6호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양현준은 15일(한국시간) 영국 애버딘에 위치한 피토드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세컨드 스테이지 4라운드(3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좌측 윙어로 선발 출전해 1-1로 팽팽하던 전반 추가시간 다시 달아나는 골을 터뜨렸다.
이 골로 양현준은 이번 시즌 6호골, 리그 5호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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