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 전성시대]K진단, 글로벌 경쟁력 만든 주역은? “의료인프라+IT기술 시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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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전성시대]K진단, 글로벌 경쟁력 만든 주역은? “의료인프라+IT기술 시너지”

LMI는 뇌 내 베타 아밀로이드 축적 정도를 확인하는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CT)을 위한 방사성 의약품 ‘뉴라체크’의 개발사다.

국내 방사성의약품 개발사들은 글로벌 주요 진단용 방사성의약품의 국내 라이선스를 도입하거나, 자체 개발 능력을 바탕으로 직접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개발에 나서고 있다.

김경남 웨이센 대표이사는 건강보험 시스템과 IT 기술이 지금의 국내 의료 AI 진단시장을 일군 주역이라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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