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정기조사(2025∼2027)의 첫해 조사로, 기존 지정문화유산 218건에 새롭게 지정된 43건을 더해 역대 최대규모로 진행된다.
조사 대상은 유형문화유산 160건, 민속문화유산 28건, 등록문화유산 11건, 문화유산자료 25건, 기념물 28건, 자연유산 9건이다.
조사 결과는 국가유산 통합관리시스템에 입력해 데이터베이스화하고 각 자치구에 전파해 체계적으로 자료를 축적하고 공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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