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있지만 문제 없어요"…최중증 장애 선생님의 교단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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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있지만 문제 없어요"…최중증 장애 선생님의 교단 사랑

박 교사는 “수업 진행과 관련해 비장애인 교사와 다를 것이 없다”며 “체육 수업 정도만 전담교사가 배정될 뿐 여러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교과서의 내용을 이해시키고 발표를 받고 하는 데에 어려움이 없다”고 설명했다.

아이들에게도 박 교사는 ‘장애교사’가 아니라 ‘재미있고 친절한 선생님’이다.

박 교사는 장애가 있어도 충분히 수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있어 불편하지 않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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