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외야수 안현민(22)이 신인왕 후보로 급부상했다.
KT 안현민.
제대 후 다시 팀에 합류한 안현민은 지난해 16경기에서 타율 0.200, 1홈런, 2타점 등의 조촐한 성적을 올리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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