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토트넘의 주장이자 핵심 공격수고, 경기까지 2주 정도를 남겨두고 부상에서 돌아왔기 때문에 손흥민을 선발로 기용하는 게 마치 당연하다는 듯 생각된다.
케인은 6년 전이었던 2018-19시즌 당시 두 달 동안 부상으로 쓰러져 있다 리버풀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팀에 돌아왔는데, 팀의 주전 스트라이커를 빼놓고 중요한 경기를 치를 수 없었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케인을 선발로 내보냈다.
토트넘 팬이라고 밝힌 알리 스피클리는 13일 영국 공영방송 'BBC'에 기고하는 코너를 통해 "당신이 안지 포스테코글루라면 손흥민을 유로파리그 결승전에 선발로 기용하겠는가?"라며 "손흥민이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최고의 시즌을 보내지 못했다는 것에 모두가 동의할 거다.솔직히 손흥민은 원래의 기량을 되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일부 팬들은 그의 주장 자격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기도 한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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