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3시 서울시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26시즌 PBA 팀리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 지명권을 가진 SY는 이우경을 가장 먼저 지명했다.
3라운드에서도 1순위 지명권을 얻은 SY는 웰컴저축은행에서 방출한 서현민을 지명했으며, 2순위 크라운해태는 노병찬을 깜짝 지명했다.
△ 3라운드= 1순위 서현민(에스와이) 2순위 노병찬(크라운해태) 3순위 김다희(하이원리조트) 4순위 용현지(웰컴저축은행) 5순위 선지훈(우리금융캐피탈) 6순위 정보윤(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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