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프리카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에서 서부 통합정부(GNU)가 전투 종식을 선언한 지 하루 만에 라이벌 민병대가 또 총격전을 벌였다고 AFP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지 소식통은 이날 항구를 포함한 도시 주요 지역에서 양대 민병대인 라다와 444여단 사이에 무력 충돌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444여단은 압둘하미드 드베이바 GNU 총리, 국방부와 연합한 민병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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