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라는 당시 선수들의 면전에 대고 소리를 지르고, 선수들에게 축구화를 던지는 등 라커룸에서 선수들을 무섭게 관리했던 퍼거슨 경의 선수 관리 스타일을 돌아보면서 만약 퍼거슨 경이 지금 그렇게 했다면 감옥에 갔을 거라며 농담했다.
그는 이어 "퍼거슨이 선수들에게 헤어드라이어를 하고, 축구화를 던진 탓에 얼마나 많은 선수들이 울었는지 아는가? 그는 사악했다"며 당시 맨유에서 뛰었던 선수들이 퍼거슨 경의 방식에 적응하지 못해 심리적으로 힘들어했다고 밝혔다.
맨유에서 뛰며 퍼거슨 경의 엄격한 지도 방식을 경험했던 에브라는 친선경기에서 대니 웰벡이 페널티킥을 양보받고도 놓치자 라커룸에서 퍼거슨 경에게 크게 혼났던 일을 이야기하며 몸을 바들바들 떨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