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컵 ‘디펜딩 챔피언’ 포항 스틸러스의 대회 3연패 도전이 좌절됐다.
사진=대한축구협회 K리그1 소속 포항은 14일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열린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16강에서 K리그2의 김포FC에 1-2로 덜미를 잡혔다.
울산은 아슬아슬한 한 골 차 우위가 이어지던 후반 35분 프리킥 상황에서 에릭의 헤더 득점으로 승기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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