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호 또한 은가은의 배에 대고 “여보세요?”라고 물었고, 은가은은 “튀김 좋아해? 아빠 닮았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스튜디오에서 박현호는 실제로 2세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사촌 동서는 은가은에게 “아기 준비하실 때 쓰시라고, 엽산을 준비했다.예쁜 아기 낳으셔라”고 말했고, 은가은은 “간호사 분이 준비해주신 거니, 얼마나 좋겠냐.정말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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