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5일(이하 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회담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온다면 자신도 참석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다.
미국, 러시아, 우크라이나 3개국 정상이 한자리에 모이는 ‘슈퍼 회담’이 열릴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푸틴 대통령의 일정에 전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푸틴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이 이스탄불에서 만난다면 2019년 12월 이후 양국 간 첫 정상회담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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