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 ‘4번타자’ 박건우, 찬스 살리고 만들고…NC 연승 후유증 우려 지운 맹타 [SD 인천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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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4번타자’ 박건우, 찬스 살리고 만들고…NC 연승 후유증 우려 지운 맹타 [SD 인천 스타]

3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부터 7연승을 달리다 13일 인천 SSG전 패배로 흐름이 끊겼던 NC는 이날 승리로 시즌 18승1무19패를 마크하며 승률 5할 회복의 희망을 다시금 키웠다.

이날 경기 전까지 올 시즌 4번타자로 나선 적 없던 박건우는 이 감독의 바람대로 타순 이동에도 흔들림 없이 제 몫을 해냈다.

NC는 박건우가 찬스를 살린 뒤에도 권희동, 서호철의 연속 적시타로 3회초에만 4점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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