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실점 호투하던 두산 로그, 타구 맞아 4회에 교체…단순 타박(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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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점 호투하던 두산 로그, 타구 맞아 4회에 교체…단순 타박(종합)

무실점으로 호투하던 두산 베어스 외국인 투수 잭 로그가 타구에 왼쪽 발목을 맞아 교체됐지만, 다행히 큰 부상은 피했다.

로그는 1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4회말 1사까지 실점 없이 상대 타선을 요리했다.

마운드 위에서 고통을 호소하던 로그는 간단히 치료받은 뒤 더그아웃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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