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섭, 콤파뇨 연속 득점이 나오면서 차이를 벌렸다.
거스 포옛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에르난데스 퇴장 전까지 통제를 잘했다.승리할 자격이 있었다.퇴장 이후 힘들었지만 다음 라운드 진출한 건 기쁜 사실이다.8강 진출했는데 주축 선수들 대부분이 휴식을 취했다.원정 팬들에게 좋은 선물 줘서 기쁘다"고 총평했다.
누가 됐든 전북 선수들이 대표팀에 뽑히면 기쁘게 생각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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