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생각] 윤지선 광운대 홍보팀장 “그림은 ‘진짜 나’ 알아가는 과정… 이대로도 괜찮다는 위로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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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생각] 윤지선 광운대 홍보팀장 “그림은 ‘진짜 나’ 알아가는 과정… 이대로도 괜찮다는 위로 되길”

일은 나를 단단하게 해주고, 그림은 유연하게 만들어 준다.

지난 13일 광운대에서 만난 윤지선 홍보팀장은 일과 예술을 병행하는 비결을 묻자 이같이 답했다.

찬성은 누군가의 존재를 굳이 고치거나 바꾸려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선언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대학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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