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남편 용준형이 ‘폭싹 속았수다’의 양관식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이날 현아는 최근 드라마 시청이 취미라고 밝히며 “‘폭싹 속았수다’를 보면서 하루에 한 다섯 번 정도 울었다.
현아는 “되게 섬세하게 잘 챙겨주는 (관식이 타입)”이라고 애정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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