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1분기 매출 1조7430억원, 영업손실 79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영업손실과 관련해 "안전운항 확보를 위한 투자 확대로 정비비가 증가했고, 환율 상승으로 인한 운항비용과 유류비 증가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1분기 여객 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6.1% 늘어난 1조2017억원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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