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대, '논문 표절' 김건희 석사 학위 취소 절차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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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 '논문 표절' 김건희 석사 학위 취소 절차 밟는다

숙명여자대학교가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인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의 석사 학위 논문이 표절이라고 결론을 내린 데 이어 학위 취소 절차에 착수했다.

14일 숙명여대에 따르면, 숙명여대는 지난 12일 2025년 제2차 교육대학원위원회를 열고 학위 취소가 가능한 규정을 소급 적용할 수 있게 하는 '학칙 제25조의2(학위수여의 취소)에 관한 부칙 적용례'를 신설할 예정이다.

숙명여대가 김 여사의 학위를 최종적으로 취소할 경우 국민대에서 받은 박사 학위도 취소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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