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남편 용준형을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표현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현아는 “오랜만에 봬요”라고 인사를 전하며 “살이 조금 붙었다.행복해서 찐 것 같기도 한데, 건강상의 문제로 살을 찌워야한다는 말을 듣고 찌우게 됐다”라고 운을 뗐다.
또 현아는 “근데 막상 찌고 나니까 춤출 때 몸이 조금 무겁더라.다르다는 걸 느껴서 다시 다이어트에 들어갔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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