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지역 수출 성장 위해 “중소기업 수출 역량 강화해야”
대전·세종·충남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중소기업 수출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또 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상 기업은 대전·세종·충남 지역에만 103개 사에 달하며, 러시아 관련 수출제재(상황허가) 영향권에 있는 기업도 21개 사로 파악됐다.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중소기업 수출역량 강화는 물론 기술력 기반 수출기업육성, 통상 리스크 대응체계 강화 등이 필요하다는 제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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