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컵 인터뷰] '토트넘 마지막 우승 경험' 포옛 감독 "토트넘이 유로파리그 우승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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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컵 인터뷰] '토트넘 마지막 우승 경험' 포옛 감독 "토트넘이 유로파리그 우승하길"

포옛 감독은 사전 기자회견에서 경기 준비 과정에 대해 밝히면서 이번에도 선발에서 빠진 이승우에 대해 언급했다.

경기 외적으로 포옛 감독와 인연이 있는 팀들이 중요 경기를 앞두고 있어 예측을 하는 시간도 보냈다.

토트넘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잡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우승을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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