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28회 맞이하는 ‘SK텔레콤 오픈’… 우승자에게는 투어 시드 4년, 제네시스 포인트 1,200포인트 부여.
- 지난해 ‘SK텔레콤 오픈 2024’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하며 본 대회 최초 50대 선수 우승이자 KPGA 투어 역대 최고령 우승(54세)에 성공했던 최경주가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김비오와 함께 2015년과 2017년 ‘SK텔레콤 오픈’에서 우승한 최진호(41.코웰)도 본 대회 3회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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