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선수단이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2일차에 금메달 5개를 추가했다.
육상트랙 남자 100m에 출전한 박승찬과 박시우도 각각 39m68, 26m80을 기록해 나란히 금메달을 획득했다.
수영에서는 남자 배영 50m S14(중)에 출전한 조유단이 33m22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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