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결국 한국사 강사 은퇴…"정계 입문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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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결국 한국사 강사 은퇴…"정계 입문 안 해"

‘12·3 비상계엄’ 옹호 발언, 부정선거설 주장 등을 한 유명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결국 강단을 떠난다.

14일 메가공무원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는 '전한길 선생님 은퇴에 따른 강좌 수강 안내'라는 제목의 공지문이 게재됐다.

메가공무원 측은 "전한길 선생님 강의로 공부해 주신 수강생 여러분과 메가공무원 회원분들께 아쉬운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전한길 선생님의 은퇴로 인해 메가공무원과의 계약을 종료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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