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식 남양유업 전 회장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오피스 빌딩을 약 400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남양유업은 홍 전 회장과 분쟁 중이었던 고급 용평 콘도에 대한 소유권을 인정받았다.
홍 전 회장은 해당 소유권을 남양유업에 넘겨야 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웨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거래소, 투자경고종목 지정 요건 손질···대형주 제외·지수 초과 기준 도입
계룡건설, 1300억 규모 '서울고척모아타운2구역' 수주
알테오젠, 새 대표에 전태연 부사장···전문경영인 체제
신세계그룹, 임직원 8만여명 개인정보 유출···고객 정보 무사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