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동남아 3대 마약왕'으로 불린 김모씨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40년을 구형했다.
또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아들 김씨에 대해서도 원심과 동일한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아들 김씨에 대해서는 징역 5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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