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과 함께 계엄군에 대항했던 미국 평화봉사단원 출신 데이비드 돌린저(David L.
Dolinger·72·한국명 임대운)가 새 정부 출범을 앞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발전 방향으로 "시민과 정치인 사이 대화와 이해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도청에 있었더라면 계엄군의 시민군 학살을 막을 수 있었지 않았을까"라며 후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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