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솔(안산공고)이 제2회 양구국토정중앙배 전국역도대회 여자 고등부 49㎏급에서 3관왕 바벨을 들어올렸다.
박상민 코치의 지도를 받는 김예솔은 14일 강원 양구 용하체육관서 게속된 대회 2일째 여자 고등부 49㎏급 인상 2차 시기서 61㎏을 들어 올려 이연서(강원체고·51㎏)에 앞서 패권을 차지했다.
또 현소율(안산공고)은 여자 고등부 64㎏급서 인상(72㎏), 용상(91㎏), 합계(163㎏)서 모두 준우승해 은메달 3개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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