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 중구 무의동에서 해루질 하던 2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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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 중구 무의동에서 해루질 하던 2명 구조

하늘바다파출소는 14일 오전 0시58분께 중구 무의동 하나개해수욕장에서 드론 순찰 중 갯벌에 고립돼 손을 흔들고 있던 사람 2명을 발견했다.

당시 갯벌 고립자들은 허리까지 물이 차 있었다.

구조 활동에 참여한 하늘바다파출소 김두현 순경은 “구조한 분들이 고맙다고 말씀해주실 때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며 “평소 자주 찾던 갯벌이라도 절대 방심하지 말고 안전수칙을 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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