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이날 부산을 시작으로 창원과 통영, 거제를 방문하고 이튿날 영호남의 경계인 화개장터를 거쳐 전남 광양과 여수, 순천, 목포를 찾는다.
민주당은 이를 '국난 극복 이순신 호국 벨트 유세'로 명명했다.
이 후보는 '이순신 벨트' 유세 첫날인 이날 6·25 전쟁에 참전한 유엔군 용사가 잠든 유엔기념공원을 참배하며 부산 일정을 시작한 뒤 대규모 유세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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