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일(수) 오후,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 문화정원아트홀에서 밴드 투지(2Z) 다섯 번째 싱글 앨범 ‘CrossRoad’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려 주논, 뉴본, 호진, 범준, 정현이 참석해 수록곡 'Luv Affair'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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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밴드 투지(2Z) 다섯 번째 싱글 앨범 ‘CrossRoad’의 동명 타이틀곡 ‘CrossRoad’는 네오 얼터네이트 록의 강력한 사운드에 팝적인 탑라인이 어우러진 감동적인 무드의 곡으로 어쩌면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집단 폭행을 당해 자신의 삶을 스스로 포기하려 하는 이들에게 마지막 희망이 되길 바라며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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