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사진부 윤원규 기자, 제265·266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2회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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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 사진부 윤원규 기자, 제265·266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2회 연속 수상

제265회 포트레이트 부문 우수상으로 선정된 ‘양주 별산대놀이 막내 이수자 윤동준씨’ 사진 보도는 국가무형문화재 제2호인 양주 별산대놀이의 명맥을 잇고 있는 막내 이수자 윤동준씨의 모습을 담았다.

제266회 뉴스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처참한 서울세종고속도로 교량 붕괴 현장’은 지난 2월25일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사고 현장을 드론 촬영으로 담아냈다.

교량이 처참하게 붕괴된 현장을 밀도 높은 사진 보도로 드러내며 철저한 예방 대책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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