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거른다고?' 스타성 넘치는 이정후, 미국도 열광…"한국 문화의 밤에 3점포 터뜨렸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날 거른다고?' 스타성 넘치는 이정후, 미국도 열광…"한국 문화의 밤에 3점포 터뜨렸다"

이정후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 경기에 4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출전, 5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지난 7일 시카고 컵스전에서 시즌 4호 홈런을 기록한 뒤 일주일 만에 시즌 5호 홈런을 쳐냈다.

지난해 5월에는 수비 중 펜스에 충돌, 어깨 부상까지 당하면서 37경기 타율 0.262(145타수 38안타) 2홈런 8타점 OPS 0.641로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표를 받고 시즌 아웃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