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빌리언, 1분기 매출 116%↑… ‘진단–데이터–신약’ 잇는 SaaS 생태계 구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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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빌리언, 1분기 매출 116%↑… ‘진단–데이터–신약’ 잇는 SaaS 생태계 구축 박차

AI 유전체 해석 플랫폼 ‘GEBRA™’, 글로벌 베타 테스트 완료… 클라우드 기반 확장 모델 시동 인공지능(AI) 기반 희귀질환 진단 기업 쓰리빌리언(대표 금창원)은 2025년 1분기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전년 동기 대비 116% 증가한 2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연간 매출이 전년 대비 112% 증가한 데 이어, 올해 1분기에도 두 자릿수 성장률을 이어가며 외형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금창원 대표는 “이번 1분기는 단순한 매출 증가를 넘어, AI 기술력과 희귀질환 유전체 데이터 해석 역량을 바탕으로 SaaS 플랫폼 모델을 본격화한 시기였다”며 “GEBRA™를 중심으로 글로벌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진단–데이터–신약 개발로 이어지는 의료 AI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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