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이 아내 이효리와 함께하는 서울 생활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에 이상순은 토마스 쿡에게 "작가들이 배달되기 전에 장미를 시든다고 한다.토마스 쿡이 사비로 장미 포토카드라도 만들어서 보내드리면 어떤가?"라고 말했다.
사비로 준비하라는 이상순에 토마스 쿡은 "꽃 선물도 좋긴 좋은데 사비를 털 거면 카메라부터 불러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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