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과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무조건 30일간 휴전' 제안을 수용토록 압박하는 가운데, 유럽연합(EU) 회원국들이 러시아의 편법 원유 수출을 봉쇄하기 위한 대(對)러시아 제17차 제재에 합의했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에 따라 EU는 러시아가 국제 제재를 피해 원유를 수출하는 데 사용해 온 '그림자 선단'에 속한 유조선 약 200척을 제재 목록에 올리기로 했다.
EU는 러시아가 휴전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에 대비해 제18차 제재를 포함한 '대규모 제재'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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