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양당 대선 후보들이 14일 일제히 ‘보수 통합’을 외치며 PK(부산·경남) 표심 잡기에 나섰다.
두 후보 모두 지역 표심을 잡기 위해 통합을 내세우고 있지만, 방향은 조금 다르다.
김 후보는 이날도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내세우며 보수 통합에 집중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아시아쿼터 투수 대신 유격수… KIA, 불안한 승부수 성공할까
윤석열 '체포방해' 혐의 오늘 구형 나온다…내란재판 첫 결론
쿠팡 "유출자 하천에 던진 노트북 수거...외부유출 없어"
李대통령, 용산 마지막 출근…29일부터 청와대 집무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