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를 통해 삶을 포기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마지막 희망을 찾길 바라는 마음으로 불렀다"라고 신곡의 메시지를 전했다.
정현 또한 "자살방지를 메시지로 전한 이유는 이 사회에서 가장 필요한 메시지가 아닐까 싶었다.최근 강남역 투신 소동 등 그런 이슈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며 "감히 예상하거나 공감하지 못하겠지만 이곡을 통해 생사의 갈림길에 선 이들에게 마지막 희망의 끈을 잡을 수 있다면 저희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닐까 싶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투지는 자신들의 차별점에 대해 "저희는 밴드를 하기 전 전원 패션 모델이었다.다들 신장이 180cm 이상이고 패션 브랜드와의 협업 역시 가능하다.비주얼이 저희만의 강점이 아닐까"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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