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소래습지생태공원 동쪽 출입로 폐쇄로 생긴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우회로를 만든다고 14일 밝혔다.
그 뒤 지난 2024년에는 소유주가 출입로 입구를 펜스로 막으면서 시민 불편까지 초래했다.
시는 공사를 차질 없이 진행해 올해 하반기 중 동측 우회 통행로를 개방해 주민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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