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0% 올라 1246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교촌치킨은 "통상 1분기가 치킨업계 비수기로 꼽히나 윙시리즈와 교촌양념치킨 등 신메뉴 효과에 힘입어 치킨 판매량이 증가해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올해 1분기 폐점률 역시 업계 최저수준인 0.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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