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타위크 2025, 메타콘 1차 글로벌 연사진 및 주요 아젠다 공개…"딥마인드·구글·인텔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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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타위크 2025, 메타콘 1차 글로벌 연사진 및 주요 아젠다 공개…"딥마인드·구글·인텔 등 참여"

서울메타위크 2025(Seoul Meta Week 2025) 사무국은 오는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되는 메타콘 2025(Metacon 2025)의 1차 글로벌 연사 라인업과 주요 아젠다를 14일 발표했다.

스테파니아 드루가 구글 딥마인드 과학자는 딥마인드에서 멀티모달 생성형 AI 모델 ‘제미나이(Gemini)’를 개발한 연구자이다.

메타콘에 참여하는 샐리 노루지(Sally Nowroozi)는 세일즈포스 글로벌 AI 전략팀 책임 매니저로, 포춘 500대 기업 중 80%가 사용하는 세일즈포스의 AI 전략을 총괄하며, 에이전틱 AI(Agentforce)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의 업무 자동화와 고객 경험 혁신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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