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재난안전관리학과 대학원생들, 국제학술대회서 우수논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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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재난안전관리학과 대학원생들, 국제학술대회서 우수논문상

숭실대 일반대학원 재난안전관리학과 석·박사과정 학생들이 지난 9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린 ‘2025 한국재난정보학회 창립 20주년 기념 한·중·일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 3건을 수상했다.

숭실대에서는 총 13명의 석·박사과정생이 참가해 각자의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소속 이정우(박사과정 3학기), 조유연(박사과정 2학기), 강대윤(석사과정 3학기) 학생이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각각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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