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디올'도 고객 정보 유출…KISA 신고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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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디올'도 고객 정보 유출…KISA 신고 안 해

명품 브랜드 디올(Dior)이 한국 고객 정보가 누출된 해킹 상황에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디올은 해킹 발생과 관련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보위) 신고는 마쳤으나, 해킹 신고 대상인 KISA에는 아무 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사건의 경우 디올 본사에서 해킹이 발생해 국내 이용자의 정보가 누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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