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프로퍼티매니지먼트는 신규 코리빙 레지던스 ‘Celib 건대’를 론칭한다고 14일 밝혔다.
총 90세대의 복층형 유닛 및 약 50평 규모의 공용공간을 갖출 예정이다.
김정현 우주프로퍼티매니지먼트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당사가 셀립이라는 도심형 코리빙 브랜드를 통해 축적해온 운영 노하우와 글로벌 투자자본이 결합된 첫 번째 공동 투자 사례”라며 “안정적인 장기 임차 운영을 기반으로 자산의 가치를 제고하고 브랜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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