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교보험사를 설립한 다음 타 손보사로 계약을 이전하는 방식으로 처리되나, 기존에 MG손보 상품을 가입한 보험계약자들은 피해가 없을 전망이다.
따라서 계약이전 준비 기간 중 보험계약을 안정적으로 유지‧관리하기 위해 가교보험사를 설립한다.
또 원할 경우 계약이 유지될 수 있도록 당국이 직접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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