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차량털이 범죄를 저지르던 남성이 휴일 외출하던 현직 경찰관에게 덜미를 잡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4일 광주경찰청 제1기동대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5시께 광주 동구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차량털이 범죄를 저지르던 남성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윤 경장은 지하주차장에서 A씨가 차량 주변을 배회하는 등 수상한 행동을 보이자 차량털이 범죄를 직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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