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의회 이상구 의원, '탄핵 반대 집회' 공무원 사적 동원 논란
충남 천안시의회 김행금 의장이 관용차를 사적 이용으로 물의를 빚은 가운데, 또 다른 시의원이 의회 공무원을 동원해 윤석열 탄핵반대집회 등에 참석해 논란이다.
이 조례에 따라 장애가 있는 시의원 의정 활동을 지원하는 활동보조인을 채용하고 있다.
문제는 의정 활동과 무관한 집회 참석에 활동보조인을 동원하면서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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